영화 '귀향' 무료로 관람하세요

2016.02.24 11:18 입력 2016.02.26 15:45 수정

역사 교사인 최태성 대광고등학교 교사가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영화 ‘귀향’을 상영하는 서울 강남역 메가박스 4·5·6·7관을 사비로 빌려 사람들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관람은 오는 26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해당 상영관에서 상영되는 영화에 한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무료관람을 원하는 사람은‘010-6398-6485’로 인원과 티켓매수 등을 문제메시지로 보내 참가 신청을 한 뒤 답문을 받으면 현장에서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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