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입양한아이 파양하려고 합니다

또또 2015.07.06 16:59 조회712,301
톡톡 결혼/시집/친정 원본지킴이
















희대의 썅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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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2015.07.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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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직 결혼 안하신분들 꼭 불임 하시라는 글 보니 저여자 소름 끼침... 끝까지 인성쓰레기임을 보여줌... 원래 동생 생기면 친언니라도 땡깡 피우고 안하던 애기짓 하는데
.... 하 진심... 애가 불쌍함....니 딸년에게 니 천벌이 안가길 빔 그냥 니 말년이 딱 너같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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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따2015.07.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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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욕도안나온다. 혹시 불임된것도 과거에 드럽게 놀아서 불임아닌가 생각들정도네? 애기 꼭 파양시켜. 너같은년도 엄마라믿고 3년간 붙어있던 애가 불쌍하니까. 뭔놈의 추억을만든다고 저 병신짓거리하는지모르겠지만 한시바삐 파양시켜야겠다. 심보가 못되쳐먹었으니 애가 안들어선건 당연한거고 마지막글보소. 불임되래ㅋㅋㅋㅋ너처럼 드럽게살지않아서 그럴일은없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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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2015.07.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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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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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2015.07.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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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난임으로 결혼 5년만에 아이가생겨 지금 임신중이에요 작년 시험관으로 고생하던중에 탈장되고 버림받은 아기고양이 데려다 수술시키고 분유먹여가며 키웠는데 임신되고나니 다들 한마디씩합니다 갖다주던지 하라고 아이낳으면 같이 못키운다며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저희부부가 부몬줄알고 사는애에요 딴사람들 보면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하고 이런애를 내새끼 생겼다고 어찌버리나요 말썽도 많이부리지만 그냥 우리부부 좀 더 부지런해지기로 했습니다 하물며 사람아기를 어찌 버릴 생각을 하다니 맘고쳐먹고 파양안했음 좋겠지만 그집에서 구박받고 자라느니 좋은 가정으로 입양됐음 좋겠네요 악담 퍼붓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대신 그아이 행복 빌어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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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주제에2015.07.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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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왜 그렇게 둘째를 못살게 구는지는 생각해보셨나요? 불안해서 그런거에요. 그럴 때 더 사랑을 줘야하는건데 정떨어진다느니 그건 좀 아닌거같네요. 원래 둘째가 태어날 때 첫째가 충격이 크다고 그래요. 온전히 받던 사랑과 관심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쏠리니까. 부모님이 날 직접 낳았어도 불안한데 입양한 애는 얼마나 불안할까요? 조금 더 아이가 왜 그랬는지, 어떤 때문에 그런건지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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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솔직한세상2015.07.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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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결혼 no출산 no보육 no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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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762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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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2.2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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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저건 보통 아이들이 동생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들인데..
자기 친자식이 저렇게 했더라도 동생을 시기하는 못된 아이라고 갖다 버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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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l2024.02.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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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양하면 남애딸 눈에 눈물 나게하고 당신딸 인생 복 받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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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익명2024.02.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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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올린 링크 타고 들어가니깐 삭제된 게시글이라고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저 글쓴이 본인도 쪽팔린짓같다고 생각했으면 게시글을 삭제할까 ㅋㅋ 그리고 아무리 입양아라고 할지언정 3년 키웠으면 친자식 마냥 잘 키워야지 애 키우기 힘들다고 버리는 경우가 어딨어요? 하다못해 요즘에는 개 고양이도 한번 사면 안버리는데 애기가 무슨 사고 파는 물건이에요?다군다나 5살이면 어릴적 기억이 남진 않더라고 혹여나 그게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다는건 생각못했나?그리고 동생이 생기면 자신이 버려질수도 있다는생각에 평소 안하던 애기짓 할수있죠 ㅋㅋㅋㅋㅋ아직 5살 밖에 안된 어린아이임과 더불어 동생이 생기기 시작하면 첫째 같은 애들은 자신에게 더이상 부모가 관심을 주질 않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결핍증상이 나오기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면 입양아라도 본인이 대려온 자식이기때문에 친자식처럼 대하질 못할망정 저걸 아닌거 같다고 판단하네 ㅋㅋㅋ 그리고 뭐 마지막으로 큰애랑 놀이공원에가서 마지막 작별겸 추억을 만들어 주려고 간다고?말같은 소릴해라 이 모자란년아 ㅋㅋㅋㅋ 진짜 이딴년을 부모로 둔 자식들 마음은 어떨까 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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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2.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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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욕을 먹는 년ㅋㅋㅋ욕을 너무 쳐먹어서 아주 치매 걸려서 벽에 똥칠 할때까지 오래 살듯 지금은 뭐하고 살고 있을까 몰라 아니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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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뭐하는여자2024.02.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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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식은 지금쯤 하늘나라로 다시 돌아갔기를 바랍니다. 피눈물 흘려야 사람될 종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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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1.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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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이 쓴 주작이길 바래본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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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12.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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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학대 하느니 차라리 파양하세요, 학대하며 애 죽인 몇 년 전 뉴스가 생각나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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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2023.12.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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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희대의 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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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05.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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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악마네.' 했는데
쓰니가 <희대의 __이네> 날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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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3.05.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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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같은 자식 낳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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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02.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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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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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2.08.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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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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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2.08.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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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시길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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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2.08.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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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대신 인성쓰레기 글쓴이부부는 둘째 초딩 가기도 전에 저세상 갔으면. 그래야 둘째도 고아가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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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2.08.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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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사람한테 한 못된짓은 어떻게든 돌아가게 되어있음 그게 누구일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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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2.06.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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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같은년 친딸이라도 동생 태어나면 심술부리는건 당연한건데 고작 5살인 아이가.. 못되쳐먹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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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2.0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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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정말 오랜만에 찾아서 보는데, 판 역사상 희대의 ㅆㄴ이라는 말이 맞다. 그런데 한편으론 이 글 이후에 정인이 사건 벌어지는 것 보고 차라리 저 큰딸 아이 파양당한 게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들더라. 데리고 있어봤자 학대했을 거 같음. ㅠㅠ 지금쯤 많이 자랐겠네. 어디서든 그 아이 잘 자라고 있길. 네가 모르는 사이 수천 명이 널 파양한 여자를 욕하고 저주하며 네 행복을 빌었단 거, 몰라도 되니까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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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쓰니2021.09.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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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페북타고왔는ㄷㅔ 오래된거였네 충격 네이트가입하게만드네여 글쓰니 나중에라도 이글보면 먼가느꼈으면 6살딸둔아빠인데여 꼭 파양해서 좋은부모만나게해주세요 그런생각가진부모 옆에서 자라는아이가 더걱정이네여 저는 지금 딸이너무도소중합니다. 이기적이고 나밖에몰랐던 철부지없던 나를 딸 기준으로 제삶이바뀌었어여 지금내가 좋은일나쁜일 하나라도 트러지면 이아이를 만날수없다는게 너무싫어여 그리고 살면서 자살이라는건 정말나약하고 생각짧은사람들만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딸아이가 잘못되면 살아갈수가없습니다.가끔상상도해바여 끔찍한일생기면어쩌나 그땐 저두그랬고 와이프도그랬고 살수가없다고 진심입니다. 중요한건 와이프랑가끔이런애기해여 정말 진짜라고했을때 우리딸아이가 병원에서 다른아이랑바꼈다? 어쩔꺼냐 서로애기한적있었어여 그때 내친딸이 앞에 나타나면 바꿀것인가 서로같은생각이 였어여 바꾸지않겠다 20대때는 바꾸겠다고 생각했던거같은데 지금은 아이를키우고보니 생각이달라졌습니다. 절대못바꿔여 내친자식 이아니라도좋아여 그냥 지금있는 딸이 내옆에 있는게 핏줄이고나발이고 필요없어여 낳은 정도당연히중요하지만 키운정은 더한거같네여 저희도 유산3번4년만에 겨우생긴딸이에여 아이가안생길때포기하고 키우고있는 강아지나잘키우자고운적도있고 저희가만약 아이가안생겨 입양을했다?그런데 내자식이생겼다? 그렇다고 달라지는건없습니다.그래도 핏줄은더땡긴다고 무의식적으로생각은하겠지만 오히려 첫째아이를더신경쓰긴할것같아여 강아지를입양하던아이를입양하던 당연히책임 지는건맞지만 내가받아드리고하면 그때부터는 가족입니다. 가족은여 전쟁나서 흐터지지않는이상 헤어지는게아니에여 개나사람이나 내가족이라구여 똥싼다고 버리고 내친자식생겼다고 버리는게 아니구여 페북보구 너무속상해서 주저리떠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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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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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전에 읽고 너무 충격받아서 한번씩 생각나는 글. 오늘 다시 읽어보니 동생 시기하고 밥 흘리며먹고 안아달라 떼써서 짜증난다는 저 아이가 고작 5살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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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1.06.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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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오랫동안 불임이다가 둘째 들어서는 경우는 보통 첫째가 동생이 있을 사주라서 그런거라던데… 애 파양하시고 아무 죄책감 없이 사시는 만큼 그 업보 죽기 전에 다 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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